FY26년 방산 매출 증가와 미 해군 함정 수주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43,000원으로 상향

3Q25F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전망이나, 선가 상승과 우호적 환율 효과로 견조한 실적 기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종 결선 진출과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를 통해 군함 건조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성장 동력 확보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 운반선 비중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향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미국 해군 함정 및 상선 시장 진출 가치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134,000원으로 17.5% 상향 조정

Austal 인수 불확실성에 대한 대안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미국 동부 연안 조선소의 추가 인수 가능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