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 인프라 시장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며, 고부가가치 사업 및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
2024년 일시적 비용 반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해외 대형 프로젝트 본격화로 매출이 21% 이상 성장하고 수익성도 회복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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