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하이브리드향 고수익성 부품 비중 확대로 2025년 큰 폭의 실적 개선 및 수익성 향상 전망
높은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주가수익비율(P/E) 1.6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로 판단
원하는 기업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