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율주행 선도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무선 충전 인프라 공급망에 편입, 2030년까지 중장기 성장 잠재력 확보
자금조달 및 실적 우려 해소를 위해 11월까지 80~100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자본 확충을 계획, 2026년부터 유의미한 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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