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필름 사업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며, 자회사의 대규모 무수리튬 공급 계약과 생산 능력 증설로 성장 동력 확보
2024년 이차전지 시장 위축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개선되었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등 신제품 출시로 자동차 및 가전 부품 시장 신규 진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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