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의약품 중간체 수출 호조와 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2025년 30% 이상의 외형 성장이 전망됨
기존 항생제 중심에서 GLP-1(비만·당뇨 치료제) 중간체, 전자소재 등 고부가가치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