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대규모 설비 투자를 완료, ESS 및 전기차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 기대
7,084억 원의 수주 잔고를 바탕으로 신공장 가동 안정화 시 매출 확대 및 수익성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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