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억 원의 수주 잔고와 고마진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2025년까지 이어지는 호실적 전망
신규 고속 장비 개발과 고객사 다변화를 통한 성장 동력 확보 및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높은 수익성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실적 성장을 기록했으며, 신규 수주 또한 연간 목표치를 상회하며 성장세 지속
주력인 파우치형 장비 외에 각형 배터리 조립 공정 장비 수주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신기술 개발로 추가적인 고객사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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