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원으로 신규 커버리지 개시, '쿠키런' IP의 확장성과 신작 기대감 반영
2026년 신작 '오븐스매시' 출시로 매출 3,525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 전망


3분기 실적은 기존 게임 업데이트 부재로 부진했으나, 4분기부터 주요 게임 업데이트 및 이벤트로 실적 반등 기대
신작 출시 지연으로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으나, 2026년 ‘쿠키런: 오븐스매시’ 출시와 기존 게임 실적 개선 전망에 투자의견 ‘매수’ 유지


쿠키런 IP 기반 TCG와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대
게임 외 오프라인 브랜드 협업 및 체험형 콘텐츠를 확장하여 IP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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