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KAI 계열사로 편입되어 항공전자 및 위성·우주 사업 분야에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기대
KAI의 해외 수출 확대에 따른 실적 동반 성장과 정부 주도 위성 프로젝트 수주 확대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 전망
한국항공우주(KAI)의 최대주주 등극으로 위성, 항공전자 분야의 수직계열화가 완성되어 2026년부터 강력한 시너지 기대
하반기 신규 수주 확대와 한국형 유무인 복합운용체계(MUM-T) 사업의 핵심 역할 수행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2분기 매출은 위성통신 부문 성장으로 증가했으나, 저가 수주 및 개발 비용으로 영업적자는 지속됨
KAI의 인수로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하반기 위성 부문 중심의 실적 개선과 항공우주 관련 수주 확대가 기대됨
손익계산서 |
---|
재무상태표 |
현금흐름표 |
펀더멘탈/밸류에이션 |
원하는 기업 찾기
검색된 기업 0개 | 현재가 | 변동율 | 시가총액(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