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매출은 위성통신 부문 성장으로 증가했으나, 저가 수주 및 개발 비용으로 영업적자는 지속됨
KAI의 인수로 최대주주가 변경됨에 따라, 하반기 위성 부문 중심의 실적 개선과 항공우주 관련 수주 확대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