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사업인 PTF(여객기-화물기 개조) 수요 부진으로 단기 실적은 악화되었으나, 미국 자회사의 견조한 성장과 10년치 이상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망은 유효
현재 주가는 PBR 0.9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설비 투자 완료와 신규 사업 반영으로 2026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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