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인 가구 트렌드에 맞춰 중소형 가전 사업을 성장시키고 건강기능식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비계절성 매출 비중 확대
•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한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로 2026년 1,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며,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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