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레이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미용기기와 무바늘 채혈기 사업을 영위하며, 2025년 본격적인 외형 성장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
2024년 매출 66억 원으로 고성장했으나 마케팅비 선투자로 영업손실 발생, 2025년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인증을 통해 손익 개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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