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일회성 대형 프로젝트 기저효과와 이차전지향 투자 지연으로 매출 339억 원, 영업손실 12억 원 등 실적 조정이 불가피
2025년 하반기부터 메모리 반도체 설비 투자 재개 시, 국내 점유율 85%의 제어 S/W 부문 실적이 정상화되며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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