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3분기부터 신규 스마트폰 모델향 부품 공급으로 연간 매출 100억 원 상회 전망
스마트폰 외 비모바일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오디오 햅틱 및 로봇·차량용 솔루션 등 신사업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원하는 기업 찾기